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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자르기 어플 추천 TOP5

요즘은 휴대폰에서 음악이나 오디오 파일을 보관할 수 있고, 일부분을 잘라서 벨소리로 쓰거나 원하는 곳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자체에 그런 기능이 없다면 별도로 mp3파일을 자르는 어플을 설치하면 됩니다.  

 

휴대폰 어플을 판매하는 구글 스토어를 보면 다양한 종류의 mp3어플들이 있기 때문에 하단을 참고하시면 mp3 자르기 어플을 쉽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MP3 편집 어플

휴대폰에서 많은 기능을 손쉽게 할 수 있게 해주는 편리한 어플들 가운데 mp3 오디오 파일을 편집하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실제 설치하고 사용해 본 후 평가를 남긴 만큼, 좋은 평가 점수를 받은 어플들만 간추려 정리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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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자르기 어플 추천

 

1. 음악 편집기 벨소리메이커

 

리뷰 23만개의 4.8의 평가를 받은 어플로 상당히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플 개발자의 어플 정보에 따르면 음악을 잘라서 벨소리, 알람, 알림음 등을 간단하고 신속하게, 무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어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계속해서 소개하겠습니다.

 

 

 

 

 

 

 

 

 

 

 

mp3, wav, ogg, m4a, aac, flac등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는 점도 이 어플의 장점입니다. 잘라낸 음악으로 모든 연락처의 유일한 벨소리로 설정이 가능하며 비트율과 볼륨 조절도 지원합니다.

초 단위로 오디오 커터를 해주어 정확하게 자를 수 있고 터치 한번으로 자를 위치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잘라낸 오디오의 이름을 따로 설정할 수 있고 파일의 형식 변환도 가능합니다. 어플 자체에 음악을 재생할 있는 뮤직 플레이어 기능도 들어있습니다. 유저들의 평을 보면 사용하기 쉽고 유튜브랑 연결되어 있어서 유튜브를 통해 받은 음악을 곧바로 편집해 들을수가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합니다.

 

 

 

 

 

 

 

 

 

 

 

2. MP3 커터

 

다음은 리뷰 73만개에 4.6의 평가를 받은 어플입니다. 앞서 소개한 어플보다 거의 3배 가까이 리뷰 갯수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시 꽤 높은 평가를 유지하고 있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의 세부 정보는 간단합니다. 편리하고 쉬운 방법으로 음악 파일을 편집할 수 있는데 mp3를 자르는 방법도 아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파란색 커서를 수동으로 터치해 자르는 방식입니다. 다만 한국어 번역이 어색하고 편집한 파일이 어플내에만 저장되며, 자른 파일들을 합치는 편집 기능이 없다고 합니다.

 

 

 

 

 

 

 

 

 

 

 

이 어플 역시 어플내에 편집한 파일을 저장하고 알람이나 벨소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자르면 자른 후 10초 정도가 공백으로 남고 이 부분이 따로 편집이 안된다는 평가가 있으니 초단위의 정확한 커터가 필요하다면 참고하세요.  

 

 

 

 

 

 

 

 

 

 

 

3. 음악 편집기

 

리뷰 30만개에 4.7의 평가를 받은 어플입니다. mp3. flac, m4a, wav파일 형식을 지원하며 타 어플들과 같이 음악을 잘라 벨소리, 알람 등에 사용가능하며 라이브 오디오를 녹음해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초록색 커서가 잘라낼 파일의 시작 부분이고, 빨간색 커서가 끝 부분입니다. 원하는 단위로 조절해 원하는 음악만큼 잘라내고  저장한 후에 활용가능하며, 녹음한 내용을 가지고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초고음질 음원 파일을 지원한다는 점이 장점이라는 평이 있고, 본인이 설정한 대로 세밀한 편집과 저장이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습니다.

 

 

 

 

 

 

 

 

 

 

 

다만 잘라내는 방식이 다른 어플들에 비해 불편한 점이 있고 자른 파일들을 이어붙이는 편집 기능은 없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어플내에서 저장한 파일을 설정하는 인터페이스가 알기 쉽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4. Super Sound

 

리뷰 23만개에 4.8의 평가를 받은 어플입니다.  오디오 편집, 믹스, 음성 변경, 파일 형식 변환기능을 지원합니다.

 

 

 

 

 

 

 

 

 

 

 

파일을 자르는 인터페이스가 가장 단순해 보이는 어플입니다. 음성녹음 파일을 mp3로 전환도 가능하고 2개 이상의 오디오를 함께 편집할 수 있어서 자른 파일을 이용해 본인이 원하는 음악으로 재구성이 가능합니다. 

 

 

 

 

 

 

 

 

 

 

 

역시 어플내에 편집한 파일을 저장하고 벨소리로 설정하거나 공유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휴대폰 자체 저장은 안된다는 평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5. 벨소리 메이커 & MP3 커터

 

리뷰 9만개에 4.7의 평을 받은 어플입니다. 커팅, 저장, 공유, 기본 벨소리 설정, 연락처 마다 벨소리 지정, 알람음으로 설정이 가능한 기능이 있습니다. 

 

 

 

 

 

 

 

 

 

 

초단위로 자르기가 가능합니다. 동그란 회색 커서를 이용해 앞뒤 자르기 설정을 할 수 있고 인터페이스가 간단해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음악, 알람, 알림음, 벨소리로 설정할 수 있다는 안내창이 뜨고 오른쪽 동그란 체크바를 클릭하면 바로 설정가능합니다.

 

 

 

 

다양한 mp3자르기 어플들을 추천해드렸으니 잘 살펴보고 상황에 맞게 선택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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